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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600선 회복! 4%대 급등과 매수 사이드카 발동…반도체 강세에 코스닥도 4일 연속 상승

by 주식news 2026. 8. 5.

 

상승 그래프를 표현.

 

코스피가 6600선을 회복하며 4% 넘게 급등했고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미국 증시 신고가, 반도체 강세, 외국인·기관 순매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상승, 코스닥 4일 연속 상승까지 오늘 증시 핵심 이슈를 분석하려 합니다.

 

코스피 6600선 회복…4% 넘게 급등하며 투자심리 회복

국내 증시가 미국 증시 강세와 반도체 업종 훈풍에 힘입어 강한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8월 5일 오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 이상 상승하며 단숨에 6600선을 회복했고, 장중에는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되면서 투자심리가 빠르게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오전 11시 20분 기준 코스피는 6642.32포인트를 기록하며 전 거래일보다 약 4.6% 상승했다. 장 초반 6603선에서 출발한 이후 상승폭을 확대하며 장중 한때 6672선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번 매수 사이드카는 지난 7월 31일 이후 3 거래일 만에 다시 발동되며 최근 국내 증시의 높은 변동성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외국인과 기관 대규모 순매수… 시장 상승 주도

이번 상승장을 이끈 주체는 외국인과 기관이었다. 오전 기준 투자자별 매매 동향은 다음과 같다.

  • 외국인 : 3,866억 원 순매수
  • 기관 : 3,240억 원 순매수
  • 개인 : 7,084억 원 순매도

전날에는 개인이 순매수하고 외국인이 순매도하는 모습이었지만, 하루 만에 투자 흐름이 완전히 뒤바뀌었다. 특히 외국인 자금이 다시 유입되면서 국내 증시에 대한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이다.

 

미국 증시 사상 최고치가 국내 증시에 호재

이번 국내 증시 급등의 가장 큰 배경은 간밤 뉴욕증시의 강세였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됐고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크게 살아났다. 주요 지수는 모두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 다우지수 +1.71%
  • S&P500 +1.79%
  • 나스닥 +2.59%

특히 미국 정부 관계자들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합의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국제유가도 급락했다. WTI(서부텍사스산 원유)는 하루 만에 5.7% 하락한 배럴당 75.77달러를 기록하며 인플레이션 부담 완화 기대도 커지고 있다. 이는 글로벌 증시에 우호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AI와 반도체 강세가 코스피 상승 견인

이번 상승장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한 업종은 역시 반도체였다. 미국 AI 데이터 분석 기업 팔란티어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는 무려 29% 이상 급등했다. 함께 상승한 주요 반도체 기업은 다음과 같다.

  • 엔비디아 +2.56%
  • 마이크론 +7.62%
  • 인텔 +10.84%
  • SK하이닉스 ADR +8.17%

특히 SK하이닉스 ADR은 월가 주요 금융기관들의 긍정적인 리포트가 나오면서 큰 폭으로 상승했고, 이는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AMD 시간 외 급락에도 국내 증시 영향은 제한적

시장에서는 AMD의 실적 발표 이후 시간 외 거래에서 8% 넘게 하락한 점도 주목하고 있다. AMD는 2분기 실적 자체는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다만 국내 증권가는 이를 시장 전반의 악재로 해석하지 않고 있다. 최근 반도체 업종이 단기간 크게 상승했던 만큼 자연스러운 차익실현 과정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따라서 국내 반도체 업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수 상승 이끌어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강세를 나타냈다. 대표적으로

  • 삼성전자 +2.7%
  • SK하이닉스 +5.8%

를 기록하며 코스피 상승을 주도했다. 삼성전자는 다시 24만 원대, SK하이닉스는 166만 원대를 회복했다. 이 밖에도

  • SK스퀘어
  • 삼성전기
  • 현대차
  • LG에너지솔루션

등 주요 대형주 대부분이 상승하며 시장 전반에 매수세가 확산됐다. 특히 시가총액 상위권 대부분의 종목이 동반 상승했다는 점은 이번 반등이 특정 종목에만 집중된 것이 아니라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코스닥도 4 거래일 연속 상승

코스닥 역시 강세를 이어갔다. 오전 기준 코스닥지수는 797선에서 거래되며 2% 이상 상승했다. 장중에는 한때 800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며, 최근 4 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에도 5% 넘게 급등했던 만큼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AI, 반도체, IT 장비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며 코스닥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향후 국내 증시에서 주목해야 할 변수

현재 시장은 다음 변수들을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다.

  • 미국과 이란 협상 진행 상황
  • 국제유가 추가 하락 여부
  • 미국 AI 및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발표
  • 외국인 매수세 지속 여부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흐름

특히 반도체 업종이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코스피도 추가 상승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단기간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가능성과 글로벌 변수는 여전히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요인으로 남아 있어 투자자들은 신중한 대응이 필요하다.

 

결론

8월 5일 오전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 사상 최고치와 반도체 업종 강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6600선을 회복하며 4% 넘는 급등세를 나타냈다.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순매수가 시장을 이끌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업종이 상승을 주도했다. 코스닥 역시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투자심리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도 AI 반도체 산업의 성장성과 외국인 수급, 국제 정세 변화가 국내 증시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출처

-한국경제 보도(2026년 8월 5일 오전 시황)

-한국거래소(KRX) 장중 시황

-뉴욕증권거래소(NYSE) 및 미국 주요 증시 마감 동향


※ 본 글은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투자 정보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