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원저1 미국 원전 확대가 국내 원전 기업에 미칠 영향: 수주 확정보다 ‘사업 구조’가 먼저다 미국의 원전 확대 정책은 국내 원전 기업에 기회가 될 수 있다. 다만 실제 수혜는 원전 수, 참여 방식, 설계·주기기·시공 계약 여부와 자금 조달 조건이 확인돼야 판단할 수 있다. 미국이 원전 공급망 확대와 신규 원전 건설을 추진하면서 국내 원전 기업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다만 미국의 원전 확대 목표가 곧바로 특정 한국 기업의 매출이나 수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실제 수혜 여부는 프로젝트의 발주처, 노형, 인허가, 자금 조달, 그리고 한국 기업의 계약 범위가 구체화되는 단계에서 확인해야 한다. 미국 에너지부(DOE)는 2025년 5월 발표된 행정명령 관련 설명에서 2030년까지 설계가 완료된 대형 원전 10기를 착공하는 목표를 제시했다. 기존 원전 출력 증대, 멈춘 원전의 재가동 지원, 공급망.. 2026. 9.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