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순매도1 외국인 순매도에 흔들리는 한국 증시, 국민연금이 막아줄 수 있을까? 2026년 7~8월 외국인 순매도 자료를 바탕으로 주식 보유액과 자금 유출의 차이, 국민연금·증안펀드의 역할, 장기 투자자금 확대의 조건을 살펴봅니다. 외국인이 주식을 대규모로 팔면 매수 수요가 약한 종목을 중심으로 가격 하락 압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외국인 순매도만으로 한국 증시에 ‘방어벽이 없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매도 규모뿐 아니라 거래량, 매수 호가, 기업 실적, 다른 투자자의 자금 사정을 함께 봐야 합니다. 국민연금이나 증권시장안정펀드가 모든 매물을 받아줄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습니다. 국민연금은 정해진 운용 원칙과 자산배분 계획을 따르고, 증안펀드는 시장 안정을 위한 별도의 정책 수단입니다. 핵심은 특정 기관의 매수 여부보다 다양한 투자자가 각자의 판단으로 장기간 .. 2026. 8.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