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리1 “35만전자 간다”, 삼성전자 주가, 범용 메모리보다 HBM·파운드리를 함께 봐야 하는 이유 삼성전자의 실적과 주가를 볼 때는 범용 D램 가격만이 아니라 HBM 출하, 파운드리 수율과 고객 확보, 고부가 제품 비중 변화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삼성전자 실적 전망이 엇갈릴 때 시장이 가장 먼저 보는 지표는 D램과 낸드 가격이다. 메모리 가격이 오르면 재고 평가와 판매단가가 개선돼 실적 기대가 커지고, 반대로 가격 상승세가 둔화되면 이익 증가 폭에 대한 우려가 커진다.다만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국면에서는 범용 메모리 가격만으로 삼성전자의 중장기 경쟁력을 판단하기 어렵다. HBM, 서버용 DDR5, 기업용 SSD처럼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의 판매 비중과 파운드리 사업의 고객·수율 개선 여부가 실적 구조를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2026년 2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HBM4 양산과 고객.. 2026. 9.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