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2분기 사들인 기업들은... 건설, 화장품, 2차전지 매입... 삼성전기, 네카오 등 지분 낮춰
국민연금이 지난 2분기 국내 주식시장에서 건설, 화장품, 2차전지 등 소외주를 매집한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삼성전기, 네이버, 카카오 등은 매도했다.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비중이 상한선까지 꽉 찬 상태라 순환매가 불가피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국민연금은 지분율이 5% 이상인 종목에 대한 2분기 보유 상황을 공시했다. 총 121개 종목을 공시했으며 61개 종목의 지분율을 늘리고 60개 종목의 지분율은 줄였다. 2분기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비중은 올해 목표 비중(20.8%)을 크게 웃돌았다. 이에 국내 주식 전반을 매수하는 대신, 유망 섹터 옥석 가리기에 나섰다. 국민연금 2분기 사들인 기업들은... 건설, 화장품, 2차전지 매입... 삼성전기, 네카오 등 지..
2026. 7. 3.